제4차 국토종합계획 수정계획
1차 수정 계획 : 2006~2020년, 노무현 정부 국토 구조 형성의 기본 방향은 대외적으로 유라시아 대륙과 환태평양을 지향하는 개방형 국토축을 유지하고 대내적으로는 자립형 지방화와 지역 간의 상생을 촉진하는 다핵연계형 국토 구조 구축으로 변화를 꾀했다. 이를 위해 다핵연계형 국토 구조 구축의 기본 단위를 수도권과 강원권, 충청권, 전북권, 광주권, 대구권, 부산권, 제주도 등 '7+1'의 경제권역을 설정하였다. - 수도권 : 국제 물류 및 금융/비즈니스, 지식기반산업 중심지로 위상을 재정립한다. - 강원권 : 자연생태자원 및 접경 지역을 활용한 국제(남북) 관광 및 청정/건강 산업지대로 육성한다. - 충청권 : 연구개발(R&D) 및 바이오산업, 행정 중심 복합도시와 연계한 교육, 연구, 물류 및 지식..
2019. 5. 8.